상호저축은행중앙회, 국내채권 위탁운용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입력 2009-12-06 10: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상호저축은행중앙회는 국내채권 위탁운용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삼성투신운용'과 '하나로UBS자산운용'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보유중인 지급준비예탁금의 운용 수익률을 제고하기 위해 운용자산의 일부를 외부 전문기관에 위탁운용하기로 결정한데 따른 것으로 투자제안서를 제출한 총 10개사에서 선정한 것이다.

상호저축은행중앙회가 2009년 11월말 현재 운용 중인 주요 자산은 지급준비예탁금 2조7000억원과 저축은행의 영업에 필요한 대기성자금인 일반예탁금 2조원 등으로 총 4조7000억원 수준이다.

다만 위탁운용 대상자산은 지급준비예탁금의 성격을 감안해 상호저축은행법상 지급준비자산 인정하는 국채, 지방채, 통안채, 특수채 등 유가증권으로 제한하고 1사당 1000억원을 위탁할 예정이다.

중앙회측은 위탁운용 성과에 따라 향후 위탁금액 또는 위탁대상기관을 확대할 예정으로 규모 확대를 통해 우리나라 채권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16,000
    • +2.07%
    • 이더리움
    • 3,112,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779,000
    • -2.01%
    • 리플
    • 2,119
    • -0.19%
    • 솔라나
    • 128,300
    • -2.14%
    • 에이다
    • 400
    • -1.23%
    • 트론
    • 413
    • +0.49%
    • 스텔라루멘
    • 238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80
    • -0.19%
    • 체인링크
    • 13,040
    • -1.95%
    • 샌드박스
    • 128
    • -3.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