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일본 도쿄 요요기 체육관에서 열린 국제빙상연맹(ISU)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우승한 김연아(가운데)가 금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연아는 프리스케이팅에서 123.22점을 받아 전날 쇼트프로그램(65.64) 점수를 합쳐 총점 188.86점으로 대회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위는 일본의 안도 미키, 3위 역시 일본의 스즈키 아키코가 차지했다. <뉴시스>
5일 일본 도쿄 요요기 체육관에서 열린 국제빙상연맹(ISU)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우승한 김연아(가운데)가 금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연아는 프리스케이팅에서 123.22점을 받아 전날 쇼트프로그램(65.64) 점수를 합쳐 총점 188.86점으로 대회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위는 일본의 안도 미키, 3위 역시 일본의 스즈키 아키코가 차지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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