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창단 후 첫 우승!

입력 2009-12-07 07: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5년 만에 K리그 정복

전북현대모터스가 창단 후 15년 만에 최초로 K-리그 왕좌에 올랐다.

전북은 6일 홈구장인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2009’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에닝요와 이동국의 활약으로 성남을 3-1로 물리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전반 21분 전북은 성남 패널티 박스 정면에서 얻은 프리킥 찬스를 브라질 용병 에닝요(28)가 골대 오른쪽 상단을 가르는 골로 앞서 나갔다. 이어 에닝요는 전반 39분에 최태욱(28)의 패스를 받아 상대 패널티 오른쪽에서 슛을 날려 팀의 두 번째 골을 터트렸다.

이동국은 후반 28분 성남의 조병국(28)으로부터 파울을 얻어내 침착하게 패널티 킥을 성공시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반면 성남은 후반 40분에 몰리나의 프리킥을 전북 골키퍼 권순태가 막아냈으나, 리바운드 볼을 따낸 김진용(27)이 만회골을 터트렸다. 하지만 경기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로써 전북은 1994년 팀 창단이후 최초로 K-리그 정상에 섰다.

전북의 최강희 감독은 “우승을 거둬 너무 감격스럽다”며 “이 기쁨을 팬들과 영원히 하고 싶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68,000
    • +2.85%
    • 이더리움
    • 3,019,000
    • +5.05%
    • 비트코인 캐시
    • 777,500
    • +8.21%
    • 리플
    • 2,073
    • -1.52%
    • 솔라나
    • 127,500
    • +4.34%
    • 에이다
    • 401
    • +2.3%
    • 트론
    • 408
    • +2.26%
    • 스텔라루멘
    • 236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30
    • +4.32%
    • 체인링크
    • 12,990
    • +4.93%
    • 샌드박스
    • 132
    • +6.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