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바다미디어는 지난 4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의 현 대표 등의 횡령 및 배임 혐의에 따른 피소설 조회공시 답변으로 "등기이사인 이택용으로부터 2009년 12월 02일 대표이사 오현직 외 3인에게 횡령혐의로 고소했다는 접수증을 팩스로 수령했으나, 구체적인 고소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당사의 대표이사에게 확인한 결과 상기 내용과 관련된 사실이 전혀 없음을 확인했다"고 7일 밝혔다.
회사 측은 추후 관련 사살이 확인될 경우 즉시 재공시 하겠다고 전했다.
납입일은 이달 16일이며 신주상장예정일은 28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