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는 ‘이브로쉐’가 민감성 피부를 위한 ‘이브로쉐 퓨어 까밀’ 라인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피부가 민감하거나 스킨 케어를 시작하는 10~20대 여성을 위한 저작극성 퓨어 라인으로 유기농 카모마일, 콘 플라워, 팔마로사 등 천영원료를 함유해 피부 진정시키고 수분을 공급해 준다.
김서지 이브로쉐 브랜드 매니저는 “스킨케어를 시작하는 나이의 여성에게 화장품의 선택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브로쉐 퓨어 까밀 라인은 깨끗하고 자극없는 피부를 위해 유기농 카모마일을 함유, 스킨케어를 시작하는 여린 피부를 위해 클렌징과 기초 품목을 함께 구성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