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화 '시크릿'

입력 2009-12-07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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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에서는 ‘뉴 문’이 지고 있지만, 국내 극장가에서는 떠오르는 달이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뉴문은 614개 상영관으로 63만6319명을 불러들였다. 닷새 동안 89만9327명이 뱀파이어와 늑대인간의 판타지를 구경했다.

차승원·송윤아 주연의 스릴러 ‘시크릿’은 2위로 출발했다. 466개 상영관에서 30만8962명을 모으며 뉴문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재난 블록버스터 ‘2012’는 3위로 떨어졌다. 513개 스크린에서 30만422명을 더하며 총 관객은 480만821명으로 불어났다.

가수 비의 할리우드 주연작 ‘닌자 어쌔신’은 22만9876명(총 97만3914명)으로 4위에 올랐고, 토종 액션물 ‘홍길동의 후예’가 9만9836명(총 46만9527명)으로 5위에 랭크됐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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