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줌인]DMS "삼성전자ㆍ하이닉스 구매 확약...공동 기술개발"

입력 2009-12-0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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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S가 삼성전자ㆍ하이닉스 양사의 공동 구매확약을 바탕으로 공동 기술개발에 나선다.

7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삼성전자ㆍ하이닉스는 그동안 수입에 의존하던 핵심 반도체장비를 중소 장비기업과 함께 구매확약을 조건으로 공동 개발해 반도체장비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한다.

지식경제부측은 "구매확약을 조건으로 중소 장비기업 R&D지원사업에 참여하는 것은 최초의 사례"라며 "핵심 반도체장비의 국산화가 앞으로 크게 진전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수요기업 구매연계형 기술개발에는 총 7개 과제가 선정됐으며 디엠에스(DMS), 유진테크, 케이씨테크(KC Tech)는 삼성전자ㆍ하이닉스 양사의 공동 구매확약을 바탕으로 공동 기술개발을 하게 된다.

또 에스앤유(SNU) 프리시젼, 국제일렉트릭코리아는 삼성전자와, 에이피티씨(APTC), 주성엔지니어링은 하이닉스와의 구매확약을 바탕으로 기술개발에 나서게 된다.

이들 중소기업들은 3년간 정부의 R&D자금 지원을 받으면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와 함께 외국 장비업체들이 아직 양산하지 않는 차세대 장비와 30nm 이하 반도체 생산에 사용되는 핵심 반도체장비를 개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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