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생명은 오는 8일부터 보장기간을 원하는대로 선택해 집중보장 받을 수 있는 합리적인 개념의 맞춤형 상품인 '(무) Best Plan 정기보험'을 판매한다.
종신보험과 동일하게 모든 사망을 보장해주는 이 상품은 기존의 종신보험상품 보험료가 다소 부담스러웠던 직장인에게 적합한 상품으로 특정기간 동안의 사망에 대해 집중 보장해주는 대신 보험료를 낮췄다.
각종 특약가입시 배우자와 자녀에 대한 보장은 물론 암, 질병, 실손보장 등 보다 폭넓은 통합보장이 가능한 Best Plan 정기보험은 15세부터 70세까지 가입 가능하고 총 4종(보장강화형, 순수보장형, 만기환급형, 단기보장형)의 주계약 형태 가운데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선택할 수 있으며 최대 9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보장강화형(1형)의 경우 사망보험금 외에 매월 생활자금을 120회 보증지급하도록 설계돼 있어 만일의 경우 유가족에게 안정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필요시(60세 이전) 적격여부 심사없이 종신보험으로 전환 가능하며 생존시는 물론 사망시에도 연금보험으로 전환해 보험금을 수령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