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비트는 8일 전 최대주주 및 전 대표이사, 현 대표이사의 횡령혐의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횡령금액은 130억원으로 자기자본대비 21.7%에 해당한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횡령ㆍ배임으로 인한 상당한 규모의 재무적 손실 발생 여부 등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하는 지 여부를 심사하기 위해 매매거래를 정지시켰다.
입력 2009-12-08 07:58
코어비트는 8일 전 최대주주 및 전 대표이사, 현 대표이사의 횡령혐의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횡령금액은 130억원으로 자기자본대비 21.7%에 해당한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횡령ㆍ배임으로 인한 상당한 규모의 재무적 손실 발생 여부 등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하는 지 여부를 심사하기 위해 매매거래를 정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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