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이 국내 첫 타미플루 제네릭(복제약) 허가를 받았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청은 7일자로 종근당의 신종플루 치료제 타미플루 복제약 '타미비어캡슐'을 최종 허가했다. 이번에 허가를 받은 약은 '타미비어캡슐'이란 이름으로 30mg, 45mg, 75mg 세 종류다.
그러나 타미플루 복제약은 이 약의 특허권이 2016년까지 스위스 로슈사에 있기 때문에 시중에 판매할 수 없다.
입력 2009-12-08 11:14
종근당이 국내 첫 타미플루 제네릭(복제약) 허가를 받았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청은 7일자로 종근당의 신종플루 치료제 타미플루 복제약 '타미비어캡슐'을 최종 허가했다. 이번에 허가를 받은 약은 '타미비어캡슐'이란 이름으로 30mg, 45mg, 75mg 세 종류다.
그러나 타미플루 복제약은 이 약의 특허권이 2016년까지 스위스 로슈사에 있기 때문에 시중에 판매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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