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엔유프리시젼은 8일 지식경제부가 주관하는 반도체장비 상용화 기술개발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반도체 집적도와 반도체 생산의 수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공정작업 후 CD측정을 위한 장비를 개발하는 내용의 과제다. 에스엔유를 비롯해 삼성전자, 서울대학교, 서울테크노파트가 컴소시엄에 참여했다.
회사측은 "반도체 핵심기술의 국산화 및 수입 대체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입력 2009-12-08 10:55
에스엔유프리시젼은 8일 지식경제부가 주관하는 반도체장비 상용화 기술개발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반도체 집적도와 반도체 생산의 수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공정작업 후 CD측정을 위한 장비를 개발하는 내용의 과제다. 에스엔유를 비롯해 삼성전자, 서울대학교, 서울테크노파트가 컴소시엄에 참여했다.
회사측은 "반도체 핵심기술의 국산화 및 수입 대체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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