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로 전력수요 전망치 하향 조정

입력 2009-12-08 11: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식경제부는 최근의 경기침체 상황을 반영해 중·단기 최대 전력수요 전망치를 하향조정한 '간(間)년도 전력수급계획'을 확정, 8일 고시했다.

이번에 고시된 수정계획에 따르면 2010~2014년의 최대 전력수요량이 애초 예상치보다 평균 2.5% 낮아져 내년도의 예상 최대 전력수요량은 6786만㎾로 하향조정됐다. 이는 원래 수립된 4차 계획보다 160만㎾(2.3%↓) 낮은 것이다.

4차 계획은 지경부와 전력거래소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장기(15년) 전망으로, 전기사업법시행령은 전력수요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면 전력수급 계획을 새롭게 짜도록 규정하고 있다.

전력거래소 관계자는 "경기침체의 여파로 전력수요량 예측 근거가 되는 경제성장 전망치가 4차 수급계획을 세웠던 지난해 12월에 비해 낮아졌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85,000
    • -3%
    • 이더리움
    • 3,007,000
    • -4.84%
    • 비트코인 캐시
    • 767,500
    • -1.92%
    • 리플
    • 2,064
    • -4.09%
    • 솔라나
    • 123,800
    • -5.42%
    • 에이다
    • 389
    • -4.42%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3
    • -4.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90
    • -2.78%
    • 체인링크
    • 12,700
    • -4.87%
    • 샌드박스
    • 125
    • -4.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