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임직원은 8일과 9일 양일간 부산 본사와 서울 사옥에서 각각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8일에는 부산에서, 9일에는 서울사옥에서 근무하는 임직원과 입주사 임직원이 동참하게 된다.
거래소 관계자는 “신종플루 확산에 따른 수혈용 혈액이 부족함에 따라 공공기관으로서 모범을 보이고자 이번 헌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입력 2009-12-08 17:29
한국거래소 임직원은 8일과 9일 양일간 부산 본사와 서울 사옥에서 각각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8일에는 부산에서, 9일에는 서울사옥에서 근무하는 임직원과 입주사 임직원이 동참하게 된다.
거래소 관계자는 “신종플루 확산에 따른 수혈용 혈액이 부족함에 따라 공공기관으로서 모범을 보이고자 이번 헌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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