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와 여제자' 최재경, 때 아닌 유명세

입력 2009-12-08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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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적인 전라 노출로 구설수에 올랐던 연극 ‘교수와 여제자’와 배우 최재경이 인터넷 상에서 핫이슈로 급부상했다.

지난 주말 공연 도중 ‘교수와 여제자’에 출연한 여배우 최재경이 “지루하셨죠? 교수님, 벗을게요”라는 대사와 함께 옷을 벗자마자 한 남성이 갑자기 최재경을 껴안는 소동이 일어나며 연극에 대한 관심이 급증한 것.

공연 전부터 파격적인 노출 수위와 실제 성행위를 방불케하는 묘사로 인해 논란이 일었던 만큼 이번 사건은 집중 조명됐다.

봉변을 당한 최재경은 배우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증가하며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의도와 다른 형태로 유명세를 치르고 했다.

한편 최재경과 ‘교수와 여제자’가 핫이슈로 떠오르자 이번 사건이 연극의 홍보를 위한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그렇지 않다 등 갑론을박으로 까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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