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골프여제' 신지애 후원 연장

입력 2009-12-10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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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2009년 LPGA 진출 첫 해 신인왕, 상금왕, 다승왕 등 3관왕을 모두 거머쥔 ‘한국 여자 골프의 지존’ 신지애 선수를 2년 연속 후원해, 세계 골프여제 등극을 지원한다.

대한항공은 10일 오전 서울 공항동 본사에서 이종희 총괄사장과 신지애 선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 협약식을 열어 향후 1년 동안 퍼스트 클래스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증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 연장에 따라 신지애 선수는 2010년 11월까지 대회 참가를 위해 대한항공을 이용할 경우 퍼스트 클래스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으며, 부모와 코치의 경우에는 연간 12회에 한해 프레스티지석이 제공된다.

대한항공은 스포츠, 문화 예술, 사회봉사, 학술 등 각 분야에서 뛰어난 능력으로 국민들의 자긍심과 국가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 유명 인사들을 선정∙평가해후원하는 ‘엑셀런스 프로그램(Excellence Program)’을 운영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엑셀런스 프로그램’에 따라 신지애 선수뿐 아니라 ‘아시아의 거포’ 이승엽 선수를 지난 2006년부터 4년 연속 후원하고 있으며, ‘피겨 여왕’ 김연아 선수, PGA 나상욱 선수, ‘마린 보이’ 박태환 선수 등도 항공권을 후원하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신지애 선수 후원을 연장한 것은 올해 데뷔한 LPGA 무대에서 우수한 성적을 낸 신지애 선수를 격려하고 내년에도 뛰어난 활약으로 올해 아깝게 놓친 ‘올해의 선수상’을 차지해 국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기를 바라는 의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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