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기관 올 최대 순매수...9일째 상승 마감 215.95(0.10P↑)

입력 2009-12-10 16: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수선물 12월물이 9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종료됐다.

기관은 올들어 최대 규모의 순매수를 기록하며 상승장을 주도한 반면 외국인은 1만 계약에 육박하는 선물 매도를 기록했다. 프로그램은 장 막판 비차익 매수가 8000억 넘게 유입되면서 매수우위를 기록했다.

코스피200지수선물 12월물은 전일대비 0.05%, 0.10포인트 오른 215.95로 종료됐다.

약보합세로 시작한 지수선물은 오전내내 만기 부담감과 함께 금융통화위원회의 금리 결정을 앞두고 관망세가 시장을 지배하면서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는 박스권 장세를 연출했다.

오후들어 외국인이 순매도 물량을 급격히 늘리면서 낙폭을 확대, 212.55까지 급락세를 연출하기도 했다. 하지만 2시 이후 기관 매수 강화와 함께 환매성 물량이 출회하면서 급등, 상승 반전에 성공했다.

마감베이시스는 +0.44로 콘탱고 상태로 종료됐다. 매도우위를 보이던 프로그램은 동시호가에서 비차익거래를 중심으로 대규모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6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이어갔다.

프로그램 차익거래는 6470억원 매도우위, 비차익거래는 1조1527억원 매수우위를 보여 전체적으로 5056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43만4010계약, 미결제약정은 1만8869계약 줄어든 6만6229계약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쇼트트랙 혼성계주 또 불운…오늘(11일)의 주요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날아가는 녹십자·추격하는 SK바사…국내 백신 ‘양강구도’ 형성될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96,000
    • -1.39%
    • 이더리움
    • 2,993,000
    • -3.61%
    • 비트코인 캐시
    • 776,500
    • -1.15%
    • 리플
    • 2,078
    • -1.89%
    • 솔라나
    • 122,900
    • -3.98%
    • 에이다
    • 389
    • -2.51%
    • 트론
    • 413
    • +0.24%
    • 스텔라루멘
    • 23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70
    • +0.14%
    • 체인링크
    • 12,710
    • -2.61%
    • 샌드박스
    • 126
    • -2.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