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귀남 법무장관 “이건희 전 회장 사면 신속 검토”

입력 2009-12-11 19: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귀남 법무부 장관이 정치권과 체육계에서 내놓은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사면복권 건의와 관련해 “신속히 검토하겠다”고 밝혀, 이 전 회장의 성탄절 사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11일 이귄남 장관은 국회 예결위 비경제부처 예산심사에서 황영철 의원(한나라당)이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인 이 전 회장의 사면을 고육책으로 건의했다”고 밝힌데 대한 답변에서 이렇게 말했다.

이 장 관은 “사면 문제는 대통령의 전속적인 권한”이라면서도 “다만, 법무부가 소관부서로 돼 있기 때문에 검토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11월 김진선 강원도지사가 제기한 이 전 회장의 사면복권 논란은 체육계를 넘어서 정치권으로도 확산되면서 설득력을 얻고 있다.

한편 전국경제인연합회, 대한상공회의소 등 경제 5단체도 이 회장을 포함한 기업인들의 대사면을 다음 주중에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32,000
    • +2.5%
    • 이더리움
    • 3,158,000
    • +3.92%
    • 비트코인 캐시
    • 780,000
    • +0.32%
    • 리플
    • 2,145
    • +1.8%
    • 솔라나
    • 130,300
    • +2.28%
    • 에이다
    • 406
    • +1%
    • 트론
    • 413
    • +1.23%
    • 스텔라루멘
    • 242
    • +2.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70
    • -0.14%
    • 체인링크
    • 13,350
    • +1.99%
    • 샌드박스
    • 130
    • -2.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