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호주계 투자은행인 맥쿼리의 서울지점 신설을 인가했다고 13일 밝혔다.
맥쿼리은행 서울지점의 영업기금은 30억원으로, 기업여신과 외국환매매업무 등을 영위할 방침이다.
3월 말 현재 총자산은 1304억 호주달러(122조9000억원 상당)이며,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은 14.4%다.
이 은행의 서울지점 신설에 따라 국내에는 16개국의 39개 외국은행이 총 54개 지점을 운영하게 됐다.
금융위원회는 호주계 투자은행인 맥쿼리의 서울지점 신설을 인가했다고 13일 밝혔다.
맥쿼리은행 서울지점의 영업기금은 30억원으로, 기업여신과 외국환매매업무 등을 영위할 방침이다.
3월 말 현재 총자산은 1304억 호주달러(122조9000억원 상당)이며,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은 14.4%다.
이 은행의 서울지점 신설에 따라 국내에는 16개국의 39개 외국은행이 총 54개 지점을 운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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