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 물가 3개월만에 상승 반전

입력 2009-12-14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1월 수출물가 전월比 0.2% 상승.. 원자재값 급등 요인

지난 달 수출입물가가 원자재 가격 상승 요인으로 3개월 만에 동반 상승했다.

한국은행이 14일 발표한 '11월 수출입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 달 수출물가(원화기준)는 전월대비 0.2% 상승했다.

이번 수출물가 상승은 환율하락에도 불구하고 원유 등 국제원재자가격 상승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하지만 전년동월 대비로는 13.4% 하락해 여전히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부문별로는 농림수산품이 전월대비 1.4% 상승했으며 전년동월대비로는 5.5% 떨어졌다. 공산품은 석유화학과 고무제품이 크게 올라 전월대비 0.2% 상승했다. 역시 전년동월대비로는 13.4% 내려갔다.

지난 달 수입물가(원화기준) 역시 전월대비 1.9% 상승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로는 7.5% 하락했다.

자본재(-0.7%)와 소비재(-0.4%)는 환율하락의 영향에 내림세를 보였지만, 원자재(4.4%)가 원유를 중심으로 상승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계약통화 기준으로는 전월대비 2.8%, 전년동월대비 8.5% 상승했다.

부문별로는 원유 액화천연가스 등 광산품을 중심으로 올랐고 석유제품을 중심으로 전월대비 1.0% 늘었다. 자본재는 전월대비 0.7% 하락했으며 소비재는 전월보다 0.4% 떨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26,000
    • -0.79%
    • 이더리움
    • 2,916,000
    • -5.11%
    • 비트코인 캐시
    • 822,500
    • -0.78%
    • 리플
    • 2,184
    • -1.75%
    • 솔라나
    • 127,500
    • -1.85%
    • 에이다
    • 418
    • -3.91%
    • 트론
    • 417
    • +0%
    • 스텔라루멘
    • 253
    • -1.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40
    • -1.91%
    • 체인링크
    • 13,000
    • -2.99%
    • 샌드박스
    • 130
    • -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