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회장, 해외 법인장에 '공격경영' 주문

입력 2009-12-14 16: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글로업 車업계 합종연횡 가속화...내년 판매목표 530여만대로 높여잡아

정몽구 현대기아자동차그룹 회장이 해외 법인장 60여명에게 내년 공격 경영을 주문했다.

이는 최근 프랑스 푸조시트로엥과 일본의 미쓰비시의 합병, 폭스바겐과 스즈키 자동차의 인수 등 글로벌 시장의 합종연횡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현대기아차는 14일 해외 법인장 전원을 서울 양재동 본사에 소집해 정몽구 회장 주재로 글로벌 전략회의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차 및 기아차 해외법인장 등 모두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정 회장은 해외 완성차 업체들이 전열을 재정비하는 등 내년에는 글로벌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겠지만, 올해 어려움을 극복한 것처럼 내년에도 공격경영으로 어려움을 극복하자는 주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기아차는 이날 해외법인장 회의에서 올해 경영을 평가하고, 내년도 사업계획을 사전 조율했다. 또한 내년도 권역별 판매 계획 및 전략에 대해서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는 글로벌 영업본부 산하에 국내영업부와 미주, 유럽, 아중동(아프리카·중동), 아태지역 사업부 등 5개 사업부가 있고, 기아차는 해외영업본부 산하에 미주, 유럽, 일반지역 사업부 등 3개 사업부를 두고 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현대기아차는 내년도 글로벌(국내+해외) 판매대수를 올해 460여만대보다 15% 가량 많은 530여만대로 늘려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이사
송호성,최준영(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3]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2.1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2]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844,000
    • -1.31%
    • 이더리움
    • 2,927,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830,000
    • -0.3%
    • 리플
    • 2,165
    • +0%
    • 솔라나
    • 122,200
    • -3.55%
    • 에이다
    • 415
    • -0.95%
    • 트론
    • 415
    • -0.48%
    • 스텔라루멘
    • 245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60
    • -1.29%
    • 체인링크
    • 12,940
    • -0.92%
    • 샌드박스
    • 12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