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대한생명 상장으로 기업가치 현실화 '매수'-유진투자證

입력 2009-12-15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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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은 15일 한화에 대해 대한생명 상장에 따라 기업 가치 현실화 과정이 진행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는 5만2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장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대한생명은 지난 11월 IPO 주간사 선정에 이어 2010년 1월 상장예비심사 신청 계획으로, 행정기간을 고려해 볼 때 2010년 6월경 상장될 전망이다”고 전했다.

5개 생보사(삼성, 교보, 미래, 동양, 금호)의 평균 PBR은 2.0배 수준이고 대한생명의 ROE가 상대적으로 낮다는 점을 고려해 PBR 1.5배 수준으로 평가하면 한화그룹의 지분가치는 4조원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생보사 상장에 대한 시장의 긍정적 반응과 대한생명 실적 개선으로 추가상승이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한편, 김 연구원은 “기선정된 차기 다련장 관련 국회에서 탄약보유일수 결정될 예정이다”며 “통상 15일 수준 결정 예상(3일 결정 시 규모는 4조원 수준, 한화 비중은 80%)되며, 이는 육군 창군 이래 최대 사업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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