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표준 기업신용평가시스템 구축

입력 2009-12-17 14: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저축은행이 내년부터 표준 기업신용평가시스템을 도입한다.

17일 저축은행중앙회는 나이스디앤비와 저축은행의 표준 기업신용평가시스템(Corporate Credit Rating System)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기업의 신용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재무, 산업, 경영, 영업위험 등)를 분석·평가해 부실위험도와 종합적인 신용상태를 파악하는 것으로 금융기관의 여신심사시 대출취급여부, 금리결정 등에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저축은행은 새로운 기업(자영업자 포함) 대출고객의 창출, 부실기업에 대한 대출의 사전방지, 대출기업에 대한 선제적인 사후관리 등이 가능해져 기업 관련 영업 리스크 관리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특히 ASP(관리·운영위탁)방식으로 제공됨에 따라 개별 저축은행의 고유 영업환경에 알맞게 적용해 보다 체계적이고 정밀한 여신심사가 가능해 질 것으로 보인다.

중앙회의 표준 기업신용평가시스템은 내년 2월말 구축·완료할 예정이며, 컨설팅 및 테스트 기간을 거쳐 3개월 후인 5월중 본격적으로 이용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76,000
    • +0.45%
    • 이더리움
    • 3,044,000
    • -1.52%
    • 비트코인 캐시
    • 829,000
    • -0.9%
    • 리플
    • 2,324
    • +7.69%
    • 솔라나
    • 131,800
    • +3.21%
    • 에이다
    • 431
    • +3.61%
    • 트론
    • 416
    • -0.48%
    • 스텔라루멘
    • 260
    • +3.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830
    • +4.74%
    • 체인링크
    • 13,380
    • +0.9%
    • 샌드박스
    • 134
    • +1.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