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대형주 포트폴리오>
▲CJ제일제당(신규)-곡물가격 안정, 환율 하락, 소비 회복, 가격인상 효과, 시장점유율 상승 등이 맞물리면서 2010년 2분기까지 영업실적이 강하게 턴어라운드할 전망. 삼성생명 96만주 보유, 상장 후 매각시 순차입금 급감 전망. 환율 2010년에는 1100원대에 안착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익 증가의 핵심 요소가 될 전망.
▲현대모비스-현대차 그룹 가동 호전, 이머징 마켓 강세 모멘텀 지속. 전장, 핵심 부품제조 부문 고성장, 친환경 기술 등 성장동력 유망. 우수한 재무구조는 할증 요소, 현대오토넷 합병 후 Dilution 효과 제한적.
▲엔씨소프트-'아이온' 금번 겨울 소규모 업데이트에 이어 2010년 버전 3.0 출시 예정. 미국, 유럽에서의 수출 로열티 발생과 자회사 실적 개선으로 4분기 사상 최대 실적 전망. 2011년에 상용화가 예정된 '블레이드 앤 소울' '길드워2' 기대감 2010년 반영 예상.
▲KCC-정부의 그린 홈 정책 시행에 따라 고부가 제품인 로이유리의 급격한 매출 확대 기대. 매출 비중이 가장 큰 도료 사업 부문의 경우 자동차용 수요 증가가 조선 부진 상쇄. 저평가 돼 있는 KCC의 본연의 영업가치가 다시 부각될 것으로 전망.
▲SK에너지-경기 회복과 동절기 진입에 따른 난방유 수요 증가를 감안하면 4분기부터 정유 시황은 완만하게나마 개선 전망. 예멘LNG, 페루LNG 등 LNG 프로젝트 개시와 이라크 바지안 광구 탐사 시작으로 인해 E&P 부문의 가치 증대. 다임러 그룹(Mitsubishi Fuso)과 CT&T 등과의 계약 체결로 인해 동사의 전기차용 배터리 사업 부문에 대한 기대감 확대.
▲하이닉스-지분 매각 관련 이슈보다는 중장기 펀더멘탈 개선에 대한 확신 가져야 할 때 12월 실적 시즌에 접어들며, IT 대형주를 통틀어 가장 뛰어난 실적 호전 부각될 전망. 최근 DRAM 현물가격 하락 조짐에도 불구하고, 당분간 고정가격은 2달러 이상에서 유지될 것으로 예상.
▲추천제외종목-SK에너지(종목교체, 수익률: -3.07%)
<코스피 중소형주 포트폴리오>
▲현대하이스코(신규)-현대차 그룹의 성장성 공유. 국내외 열연강판 수급 완화로 냉연강판 롤마진 확대 예상. 현대제철과의 합병 또는 사업부 양도 가능성은 플러스 알파.
▲한솔케미칼-반도체와 LCD생산 급증함에 따라 과산화 수소 수요도 급증.신규시장 확대에 따른 플러스 알파로 한 단계 주가 업그레이드 기대. 토양 복원 사업 진행이 가능한 9개의 토양정화업체 중 6개사가 과산화수소 산화공법 사용, 정부 녹색생활공간 프로젝트 수혜 전망. Capa 증대로 인한 매출과 이익의 증가로 점진적 주가상승 기대.
▲S&T중공업-고마진의 방산 사업부는 대규모 수주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매출 증가세 시현할 전망. 저마진의 차량, 공작기계, 소재 사업부는 향후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상승 등 제품믹스 개선을 보다 안정된 수익 구조로 전환될 수 있을 전망. 2011년까지 외형 및 이익 성장세가 명확히 지속될 전망.
▲추천제외종목-SK케미칼(종목교체, -1.46%)
<코스닥 포트폴리오>
▲휴비츠(신규)-매출액 YoY 22%, 영업이익 40% 이상의 성장이 가능할 전망이며 제품 판매 대수 증가가 환율 하락분을 상쇄. 안과용 세극등 현미경의 매출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미국 FDA 승인으로 해외 판매 가시화.
▲고영-매출처를 빠르게 확대하면서 글로벌 수위권의 전자업체, 자동차 업체, EMS 업체 등 100여 곳에 납품하며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 3분기 실적: 전분기 대비 개선 뚜렷, 4분기 사상 최대 실적 예상. 2010년 신 장비 매출 본격화로 매출액 전년대비 87% 급증 전망.
▲디오-임플란트 내수 시장 점유율 확대 및 중국 수출 추진으로 수출 비중 증가할 전망. 임플란트 신제품 및 치과용 의료기기 매출 가시화. 2010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 성장 높게 나타나며 실적 모멘텀 보유.
▲CJ오쇼핑-소비심리 개선으로 충동 구매 성격이 강한 홈쇼핑 매출 탄력 받을 것으로 예상. 중국 24시간 홈쇼핑 전용 채널 허가로 매출 괄목할 만한 성장 기대. CJ헬로비전 상장시 SO 가치에 대한 재조명 가능.
▲탑엔지니어링-신규 장비(GCS, Array Tester, LED 장비)의 본격적인 수주로 제품 라인업 강화. 2010년부터 본격적인 LED 장비 수주 전망. 파워로직스 인수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이 예상되는 2차 전지 부품 사업 진출.
▲추천제외종목-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