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證, 다문화가정과 ‘따뜻한 겨울나기’ 나눔행사

입력 2009-12-21 13: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우증권은 21일 구로구 가리봉동에 위치한‘(사)지구촌사랑나눔’과 후원 협약식을 진행하고 7개국어로 번역된 달력 2만 2000부를 비롯해 총 300세대가 사용할 수 있는 내복과 이불, 전기요 등 1억원 규모의 방한용품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달력은 대우증권과 ‘(사)지구촌사랑나눔’이 협력해 제작한 것으로 한국과 고용허가제 양해각서를 체결한 15개국 중 높은 입국비율을 차지하는 6개 국가의 언어(몽골어, 베트남어, 중국어, 태국어, 필리핀어, 인도네시아어) 및 영어로 번역됐으며 전국 180여 곳의 다문화가정지원센터 및 다문화가정에 배포될 예정이다.

특히 이 달력에는 한국 요리에 어려움을 겪는 결혼이민자를 위해 불고기, 김치, 비빔밥 등 한국 대표 음식의 조리방법과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각종 단체 연락처를 모든 지면에 기입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들이 함께 담겨 있다.

이날 임기영 대우증권 사장은“우리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자리잡은 다문화가정 이웃 대다수가 일용직 근로자로 일하면서 어렵게 생계를 꾸려나가고 있다는 통계자료를 본 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지원센터를 기점으로 한 무료병원, 공부방, 탁아소 운영 등을 후원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우증권은 올 해 7월 사회봉사단 출범과 동시에 다문화가정 지원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 9월, 다문화가정 공부방 후원을 시작으로 외국인 노동자 무료병원 5곳과 후원 협약을 체결하는 등 전국 120여개의 다문화가정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농촌지역을 비롯해 수도권 지역의 무료병원과 공부방 등을 후원하고 있다.

한편, 이번에 대우증권과 후원 협약을 맺은‘(사)지구촌사랑나눔’은 외국인노동자 전용의원과 지구촌다문화어린이집 등을 운영하며 국내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한국 적응을 돕기 위한 의료 및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표이사
김미섭, 허선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6] [발행조건확정]증권신고서(채무증권)
[2026.02.06] [기재정정]증권신고서(채무증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13: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05,000
    • +2.71%
    • 이더리움
    • 3,098,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784,000
    • +1.49%
    • 리플
    • 2,144
    • +1.95%
    • 솔라나
    • 129,300
    • +0.23%
    • 에이다
    • 404
    • +1.25%
    • 트론
    • 413
    • +0.98%
    • 스텔라루멘
    • 241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70
    • +2.63%
    • 체인링크
    • 13,100
    • +0.15%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