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관광 명소 '스타에비뉴-롯데타운' 오픈

입력 2009-12-2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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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 제주에 이어 인천에도 오픈 예정

한류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스타에비뉴-롯데타운'이 21일 서울 소공동 롯데면세점 앞에서 문을 열었다.

지난 6월 잠실에 오픈해 신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한‘스타에비뉴-롯데월드’에 이은 두 번째 체험형 공간인‘스타에비뉴-롯데타운’은 한류 스타들과의 교감이 가능한 공간, 소원이 이루어지는 공간 이라는 컨셉을 가지고 탄생한 장소다.

총 300평 규모인 스타에비뉴는 180인치 스타윈도우, 스타에비뉴 홍보관, 별 조형물 등 최첨단 다양한 볼거리와 컨텐츠를 통해 스타들과 교감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또 롯데면세점은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고객과 좀 더 가까이 다가서려는 기업마인드를 함께 추구하겠다는 전략이다.

금일 행사에서는 비, 지성, 최지우 및 문화ㆍ관광 산업의 주요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오프닝 세러머니와 함께 Shooting Star(별똥별) 소원빌기 행사가 진행됐다.

오프닝 행사에 참석한 롯데면세점 최영수 대표는 “스타에비뉴는 기존 아나로그 적 한류 컨텐츠에 디지털 요소를 가미해 누구나 다양하게 스타를 체험할 수 잇는 이색적 공간”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이어 “지난 해 말부터 롯데면세점이 추진해 온 한류 콘텐츠의 재창조를 통해 한국관광산업과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내년 한국 방문회의 해를 기념해 스타에비뉴가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스타에비뉴는 최근 ‘아이리스’를 통해 부각되고 있는 서울 도심 지역 시청-광화문과 더불어 ‘소공동-시청-광화문-청계천’으로 이어지는 서울 대표 관광코스에 새로움과 활기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이번 2번째 지점인 롯데타운에 이어 향후 부산, 제주도 점도 오픈할 예정이다. 최종적으로는 외국인 관광객들과의 접점 역할을 하고 있는 인천점에도 오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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