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개그야놀자
한민관은 새로운 웃음을 선사할 수 있는 스탠딩 무대 '개그야 놀자'에 서며 농담어린 말로 "송년회 장소가 없으면 개그야 놀자로 연락해"라며 명함을 뿌리기도 했다.
'개그야 놀자'는 인기개그맨들의 스탠딩개그와 게임 및 고품격의 식사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 무대에는 한민관외에도 봉숭아학당에 출연하는 윤성호와 개그콘서트에서 '달인'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개그맨 김병만도 함께 무대에 선다.
한편 한민관은 KBS 개그콘서트와 쇼오락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