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 고수익 추구하는 원금보장형 ELS 2종 출시

입력 2009-12-2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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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최고 연 14.5% 수익을 추구하는 ELS 2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모하는 ELS는 원금보장형 1종과 원금 비보장형 1종으로 KOSPI200, HSCEI를 기초자산으로 구성돼 있다.

‘신한금융투자 명품 ELS 1281호’는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의 원금 + 연 2%를 보장하는 상품으로 50억 원을 한도로 판매한다.

이 상품은 1년 동안 KOSPI200지수가 25% 초과 상승한 적이 없고, 만기평가 시 KOSPI200지수가 최초기준지수의 100% 이상 125% 이하 구간에 있다면 지수상승률의 50%(참여율) 수준의 수익이 확정된다.(최대 연 14.5%)

투자기간 동안 KOSPI200지수가 한 번이라도 최초 기준지수 대비 25% 초과 상승한 적이 있거나(장중포함), 만기 시 KOSPI200지수가 최초기준지수 미만인 경우에도 투자원금 + 연 2% 수익을 지급한다.

‘신한금융투자 명품 ELS 1282호’는 KOSPI200과 HSCEI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발행 후 6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가 주어지며, 매 평가시점의 기초자산(KOSPI200과 HSCEI)이 두 지수 모두 최초기준지수의 90%(6, 12개월), 85%(18, 24개월), 80%(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14.5%로 수익이 확정되어 상환된다.

만기까지 상환되지 않았을 경우에도 발행 후 두 기초자산 중 한 종목이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55%(-45%) 미만으로 결정된 적이 없었다면 만기에 43.15%(연 14.5%)의 수익을 지급한다. 반면 한 종목 이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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