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22일 LS산전에 대해 신규 투자는 지속적인 성장을 가능하게 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5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하석원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부산 신공장 신규 투자는 지속적인 성장을 가능케 할 전망이다”며 “금번 투자가 매출에 차지하는 비중은 2010년 5%(850억원)에서 2013년 13%(2500억원)로 확대될 것”이라고 전했다.
수입대체 효과, 높은 가격 경쟁력, 빠른 납기 등을 감안할 경우 LS산전의 후육관 사업은 충분히 매력적인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전력수요 확대에 따른 주력사업(전력기기, 전력시스템)부문의 매출확대, 정부의 녹색교통 사업 확대에 따른 교통SOC 및 자동화 기기 등의 회복이 예상돼 4분기 실적은 양호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수익 기여도가 낮은 금속부문 매출이 축소된 점도 수익성 개선의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