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경영전략' 자문 가장 많다"

입력 2009-12-22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상의 중소기업경영자문단 1년 평가

오는 23일로 출범 1주년을 맞는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경영자문단이 업계의 호평 속에 대표적 중소기업 지원서비스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22일 대한상의에 따르면 중소기업경영자문단은 노기호 전(前) LG화학 대표이사 사장, 한규환 전 모비스 대표이사 부회장, 박규직 전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 사장, 이기원 전 삼성전자 기술총괄부사장, 한동규 전 LS전선 대표이사 사장, 장세화 전 대교 대표이사 사장 등 96명의 대기업 출신의 최고경영자(CEO) 및 임원들로 구성돼 있다.

대한상의 경영자문서비스는 기업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무료로 제공되며 지난 1년 동안 151개 중소기업에 대해 278회의 자문을 시행했다.

분야별로는 경영전략 35.2%, 마케팅 23.4%, 재무회계 14.7%, 인사노무 9.7% 순으로 경영전략과 마케팅 분야에 60%에 가까운 자문이 집중되었다.

대한상의는 "오랜 기간 경영자로서 쌓아온 현장감각과 경륜을 바탕으로 현장밀착형 경영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이는 경영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어 이론 위주의 경영컨설팅과는 질적인 차이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대한상의는 지난 1년간의 자문단 운영경험을 통해 중소기업 자문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고 평가하고 중·장기 자문 확대 및 자문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중소기업 현장에 가장 적합한 경영자문서비스라는 인식을 업계에 뿌리내리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대한상의가 이미 보유하고 있는 세무사·회계사·변호사·노무사 등 130여 전문상담역과의 합동 자문을 제공하고 전국 68개 지역의 기업애로지원센터와 연계한 원스톱 경영지원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자문단의 초대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노기호 전 사장은 "중소기업 경영자들의 어려움을 들어주고 새로운 희망을 갖는 모습에서 많은 보람을 느낀다"며 "보다 많은 기업들이 자문서비스를 활용해 회사발전의 전환점으로 삼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심당 빵, 앞으로도 대전역서 구입 가능…입점업체로 재선정
  • 이번엔 ‘딥페이크’까지…더 뜨거워진 미스코리아 폐지 목소리 [해시태그]
  • '흑백요리사' 백수저X흑수저 식당 어디일까?…한눈에 보는 위치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단독 네이버, ‘AI 헬스 비서’ 첫발 뗐다…예상 질병에 병원도 찾아준다
  • 주말 최대 100㎜ ‘강수’…국군의 날부터 기온 ‘뚝’ 떨어진다
  • 태영건설, 자본잠식 해소…재감사 의견 '적정', 주식 거래 재개되나
  • 삼성전자, '갤럭시 S24 FE' 공개…내달 순차 출시
  • 홍명보 감독, 내주 두 번째 명단 발표서 '부상 우려' 손흥민 포함할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9.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6,977,000
    • +0.89%
    • 이더리움
    • 3,551,000
    • +2.04%
    • 비트코인 캐시
    • 474,400
    • -0.67%
    • 리플
    • 779
    • +0%
    • 솔라나
    • 208,800
    • +1.75%
    • 에이다
    • 530
    • -1.49%
    • 이오스
    • 720
    • +0.7%
    • 트론
    • 205
    • +0.49%
    • 스텔라루멘
    • 13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70,350
    • -0.64%
    • 체인링크
    • 16,790
    • +1.14%
    • 샌드박스
    • 395
    • +2.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