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피, 외인·기관 쌍끌이 매수 상승세 지속

입력 2009-12-22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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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세에 코스피지수의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22일 오후 1시 29분 현재 전일보다 0.42%(6.89p) 오른 1651.12를 기록하면서 닷새만에 반등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14억원, 329억원씩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675억원 어치를 팔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로 745억원 매수세가 유입되고 비차익거래로 4억원 매물이 나와 총 741억원 순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려 기계가 6% 이상 급등중인 가운데 전기가스업과 철강금속, 전기전자, 운수장비, 제조업, 건설업, 음식료업, 서비스업, 금융업이 강보합을 기록중이다.

반면 운수창고와 섬유의복, 의료정밀, 은행, 유통업, 비금속광물, 종이목재, 화학, 증권, 보험, 의약품이 1% 안팎으로 떨어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대부분 상승세를 보여 우리금융이 2% 이상 오르고 있고 삼성전자, POSCO, 현대차, KB금융, 신한지주, 한국전력, LG전자, 현대중공업, LG가 1%대 전후의 상승률을 나타내고 있다.

LG화학, LG디스플레이, 하이닉스가 약보합을 기록중이고 현대모비스, SK텔레콤은 보합권에 머물러 있다.

상한가 2개를 더한 297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하한가 3개 포함 470개 종목이 하락중이며 90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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