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그룹, 이주석 부회장 선임...사상 최대 승진 인사

입력 2009-12-2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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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1명, 부사장 2명, 전무 7명 포함 총 25명 승진

웅진그룹은 이주석 전 김앤장 고문을 웅진그룹 총괄 부회장으로 선임하는 등 2010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주석 신임 웅진그룹 총괄 부회장
웅진씽크빅, 렉스필드, 웅진패스원, 북센 대표이사들이 각각 승진했으며 회장 1명, 부사장 2명, 전무 7명, 상무 4명을 승진 발령하고 상무보 11명을 신규 선임했다. 사상 최대인 25명이다.

금융 위기와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혁신을 통해 웅진그룹이 사상 최대 실적 개선을 이뤄 이에 대한 성과에 대한 보상이라는 설명이다.

웅진그룹은 내년 30주년을 맞아 그룹의 지속가능경영을 강화하기 위해서 이주석 전 김앤장 고문을 웅진그룹 총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이주석 부회장은 그룹의 기획조정, 윤리경영 업무뿐만 아니라 올해 초 홀딩스로 통합된 그룹의 재무, 인사 관리를 총괄하면서 각 계열사의 체질 강화와 시너지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진 부회장은 웅진그룹의 환경담당 부회장으로서 내년 그룹 차원의 탄소경영 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며 임종순 웅진홀딩스 대표이사는 그룹 대외협력담당으로 그룹 차원의 국책 연구 사업과 대관 협력 사업을 담당하게 된다.

송인회 신임 극동건설 대표이사 회장은 웅진홀딩스 사업부문 대표이사로 재직하면서 통합 구매 대행 사업의 활성화와 적극적 영업 활동을 인정받아 극동건설의 안정적 수주와 경영 혁신을 위하여 공동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최봉수 웅진씽크빅 대표이사 부사장은 작년 12월 웅진씽크빅 대표이사에 취임 후 혁신 경영과 수익 구조 개선을 통해서 사상 최대 매출과 이익을 달성하며 승진하게 됐다.

렉스필드컨트리클럽 문무경 대표이사 부사장은 올해 흑자 전환하고 주중 회원권을 100% 분양하는 등의 공을 인정 받아 승진했으며 웅진패스원도 사상 최대 매출과 이익으로 서영택 대표이사가 전무로 승진했다.

신광수 웅진홀딩스 신임 지주회사 부문 대표이사 전무는 만년 적자기업이었던 물류 전문 기업인 북센을 흑자 기업으로 탈바꿈 시켜 전무로 승진했으며 웅진홀딩스 기획조정실장을 겸임한다.

이시봉 웅진홀딩스 신임 사업부문 대표이사 전무는 웅진코웨이와 웅진식품에서의 고객서비스, 교육, 영업 부문의 경험을 살려서 웅진홀딩스 사업부문의 서비스, 유통 사업을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현 북센 신임 대표이사 전무는 웅진홀딩스 기획조정실장으로서 2년간 재직하면서 그룹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하고 태양광 사업 진출과 웅진케미칼 인수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아 전무로 승진하고 북센을 글로벌 물류, 지식 전문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해서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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