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이틀째 상승...거래량은 급감 217.10(1.90P↑)

입력 2009-12-22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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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이틀째 상승하며 217선이 회복됐다. 하지만 연말을 앞두고 눈치보기 장세가 연출되면서 거래량은 급감했다.

외국인과 개인이 동반 매수에 나서면서 상승장을 주도한 반면 기관은 나흘만에 순매도로 전환했다. 프로그램은 차익 매수가 유입되면서 순매수로 돌아섰다.

22일 코스피200지수선물 3월물은 전일대비 0.88%, 1.90포인트 오른 217.10으로 거래를 마쳤다.

전일 미국증시 상승 영향으로 1.05포인트 오른 216.25로 장을 시작한 지수선물은 장 초반 개인 순매도 물량이 대거 유입되면서 215.35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방향성 없는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던 지수선물은 외국인의 순매수 강화와 함께 막판 개인이 매수로 전환하면서 상승폭이 확대되는 양상으로 전개됐다.

나흘만에 순매수로 돌아선 외국인이 2221계약 순매수를 기록하면서 상승장을 주도했고 개인 역시 874계약 매수우위를 보였다. 반면 투신권을 중심으로 한 기관은 1989계약 매도우위를 기록했다.

연말을 앞두고 거래량은 급감하면서 20만6404계약을 기록했다. 미결제약정은 57계약 늘어난 10만982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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