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시장&프리보드]장외 주요종목 업종별 혼조...현대카드 1만6750원

입력 2009-12-2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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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 주요종목들은 23일 업종별 혼조세를 보였다.

현대카드(1만6750원,+4.04%)는 이날 52주 최고가를 재경신했다. 이달 초까지 1만3000원대에서 횡보를 보였던 현대카드는 저평가 메리트가 부각되면서 월 초 대비 23.6% 상승했다.

케이티씨에스(+1.76%)와 케이티스(+2.30%)는 2일 연속 상승하며 상승추세가 기대되는 모습이다.

삼성생명은 장중 108만2500원까지 상승했기도 했지만 상승폭을 소폭 줄면서 108만원(+0.47%)에 마감됐다. 미래에셋생명(1만6050원)과 금호생명(5750원)은 뚜렷한 주가변동이 없었다.

삼성SDS(-0.31%)는 4거래일만에 소폭 조정을 보였고 삼성네트웍스는 2.10% 상승하며 1만2000원대에 재진입했다. 엘지씨엔에스(2만5000원, -0.60%)의 조정세는 이어졌고 코리아로터리서비스(-3.13%), 포스코건설(-0.58%)도 좀처럼 상승전환을 하지 못했다.

이밖에 현대삼호중공업(3만5000원), 현대위아(2만9500원), 현대택배(6700원)은 보합으로 마감됐다.

프리보드는 상승세로 마감했다. 23일 프리보드지수는 전일대비 0.22%, 27.78포인트 오른 1만2645.40, 프리보드벤처지수는 0.37%, 111.05포인트 상승한 3만140.60로 종료됐다.

거래량은 13만6733주, 거래대금은 6267만1980원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8만4889주를 기록한 씨앤상선, 거래대금은 2215만6300원이 거래된 코캄이 가장 많았다. 68개 거래가능 종목 중 25개 종목이 거래됐으며 상승과 하락종목은 각각 11개와 12개다.

넷피아닷컴(740원, +170원, 29.82%), 인산가(2715원, +175원, 6.88%) 등이 상승한 반면 코캄(6800원, -230원, -3.27%), 제일테크(1100원, -100원, -8.33%)는 하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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