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쿤(사진=네이버 블로그)
'짐승돌' 2PM의 멤버 닉쿤이 한 제과업체의 CF촬영장에서 놀라운 먹성을 과시했다.
최근 진행된 CF 촬영 현장에서 닉쿤은 카메라가 돌아가기 전부터 해당 제품을 먹기 시작했고, 촬영 내내 주어진 제품을 뱉지 않고 모두 맛있게 먹어 당시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택연은 웃음을 참지 못해 최다 NG왕으로 꼽혔다. 하지만 14시간 동안 이어진 강행군에도 불구하고 제품의 로고송을 만들어 부르는 등 촬영 내내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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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연(사진=네이버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