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첫 여성 임원 이미영 씨

입력 2009-12-24 17: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카드가 현대기아차그룹 임원 인사에서 그룹 최초로 30대 여성 임원을 배출했다.

바로 현대카드 이미영 신임 이사대우.

이미영 이사대우는 1972년생으로 연세대 응용통계학과를 졸업한 뒤 2000년 컨설팅사 A.T. Kearney 프로젝트 매니저로 5년간 활동했다.

이후 그는 2005년 현대카드 브랜드마케팅장으로 입사, 프리미엄마케팀장을 거쳐 현재 브랜드실장으로 재직 중에 있다.

이미영 이사대우는 현대카드 블랙,퍼플,레드카드 등 VVIP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한편 스포츠 문화 마케팅의 새 지평이라 평가 받은 슈퍼매치와 슈퍼콘서트 행사를 이끌었다.

또한 국내 디자이너의 세계 진출을 도운 뉴욕 모마(MoMA)와의 데스티네이션 서울(Destination Seoul) 프로젝트와 현대카드 특유의 디자인 감각을 살린 서울역 앞 아트쉘터 등 재능기부 활동도 맡고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현대카드·현대캐피탈에는 여직원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는다"며 "만 37세의 여성 임원 탄생은 연공서열 보다 개인의 실적과 능력을 평가 받는 기업문화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36,000
    • -2.68%
    • 이더리움
    • 3,028,000
    • -3.81%
    • 비트코인 캐시
    • 768,500
    • -3.27%
    • 리플
    • 2,128
    • -1.89%
    • 솔라나
    • 125,800
    • -3.97%
    • 에이다
    • 394
    • -3.43%
    • 트론
    • 411
    • -0.72%
    • 스텔라루멘
    • 236
    • -2.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70
    • -2.09%
    • 체인링크
    • 12,800
    • -3.47%
    • 샌드박스
    • 126
    • -3.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