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부터 5대 권역 내류물류기지 본격 가동

입력 2009-12-27 11: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토해양부는 중부권 및 영남권 내륙물류기지가 새해 초부터 운영될 수 있도록 지난 22·23일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준공전 사용을 인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새해부터는 중부권(충북 청원·충남 연기), 영남권(경북 칠곡), 수도권(경기 군포·의왕), 부산권(경남 양산), 호남권(전남 장성) 등 전국 5대 권역에서 내륙 물류기지가 본격 가동하게 된다.

이번 국토부로 부터 사용 인가를 받은 중부권 내륙물류기지는 충북 청원군 부용면과 충남 연기군 동면 일원에 48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연간 일반 화물 236만톤·컨테이너화물 35만TEU(1TEU는 20피트 길이의 컨테이너 1개)를 처리할 수 있다.

경북 칠곡군 지천면 연화리 일원 46만㎡에 조성된 영남권 내륙물류기지의 처리 규모는 연간 일반화물 357만톤·컨테이너 33만TEU다.

중부권과 영남권 내륙물류기지의 전체 시설은 내년 6월 준공될 계획이다.

내륙물류기지에는 화물취급장, 배송센터, CY(컨테이너 야적장) 외에도 철도와 도로 등 기반 시설이 갖춰져 있다. 따라서 철도운송과 고속도로, 국도 등을 통한 운송이 용이하며 수출입 화물·택배화물 집배송 등 거점물류시설로의 역할을 수행한다.

한국교통연구원은 중부권 내륙물류기지 건설·운영으로 물류비 절감이 960억원, 생산유발 4500억원, 고용창출 3200명의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분석했다.

또 영남권 내륙물류기지는 물류비 절감 980억원, 생산유발 4700억원, 고용창출 3600명 등의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국토부는 "5대권역 내륙물류기지 본격 운영에 따라 각 내륙물류기지과 항만 등 다른 물류거점시설과도 연계를 강화하는 등 물류네트워크 조성을 한층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14: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76,000
    • +2.44%
    • 이더리움
    • 3,092,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783,500
    • +1.56%
    • 리플
    • 2,140
    • +1.61%
    • 솔라나
    • 129,200
    • -0.08%
    • 에이다
    • 404
    • +0.75%
    • 트론
    • 414
    • +0.98%
    • 스텔라루멘
    • 241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60
    • +2.78%
    • 체인링크
    • 13,070
    • -0.08%
    • 샌드박스
    • 131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