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 음반, 6시간만에 1만장 판매

입력 2009-12-24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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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태지컴퍼니

'서태지 심포니' 라이브 실황 앨범이 발매 6시간 만에 1만장이 팔리며 서태지 파워가 시들지 않았음이 확인됐다.

'서태지 심포니' 앨범은 24일 발매를 시작해 한터차트 기준 오후 3시 30분 현재 총 9,150여장이 팔렸으며 서태지닷컴 등 한터차트 공식 집계에 포함되지 않는 판매량을 더하면 이미 1만장은 훌쩍 넘을 것으로 보인다.

두 장의 CD와 공연 현장 사진이 담긴 50 페이지 정도의 부클릿으로 구성돼 있는 '서태지 심포니'는 서태지가 직접 믹싱과 마스터링을 맡았다. 또 톨가 카쉬프가 참여한 'Take1 Prologue(전주곡)', 'T’ik T’ak fantasia(환상곡'’, '난 알아요 아다지오' 등의 편곡 작업은 정통 클래식 전문가들까지도 인정한 바 있다.

서태지는 "새로운 형식의 작업이 매우 즐거웠고, 이로 인해 받은 감동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서 너무 좋다. 서태지 심포니는 많은 8집 활동 가운데에서도 '보석'과 같은 소중한 경험이었다." 라고 밝혔다.

공연 현장 사진과 두 장의 CD로 구성된 ‘서태지 심포니’는 서태지가 직접 믹싱과 마스터링을 해 더욱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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