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2년 연속 연예대상 수상

입력 2009-12-27 10: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강호동이 KBS서 영광의 대상 트로피를 가슴에 안았다. 강호동은 26일 저녁 10시15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 '2009 KBS 연예대상'에서 마지막 영광의 대상을 수상하는 주인공이 됐다.

트로피를 받으며 강호동은 "유재석 씨를 비롯해 많은 후보들에게 죄송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대상을 받은 강호동은 무대에 올라가면서 유재석에게 "재석아, 이 상 받아도 되나"라고 소리친 후 수상소감을 이어갔다.

이날 그는 가슴깊이 자신의 위치까지 있게 해 준 선배개그맨 이경규, '1박2일'제작진들과 멤버들에게 대상의 영광을 돌렸다.

강호동은 "15년 전 이경규 선배님이 '강호동은 내가 책임진다'고 하셨는데 오늘 보니 지나치게 책임졌다. 내 인생의 최고의 지휘자 이경규 선배님께 이 영광을 돌리겠다"고 밝히며 트로피를 이경규에게 전달했다. 트로피를 건네받은 이경규는 "이 트로피 절대로 돌려주지 않겠다"고 농담해 시상식을 폭소로 물들였다.

강호동은 마지막으로 "경인년에는 대한민국의 찡한 향기를 전달해주겠다"라며 멤버들과 함께 "1박2일"을 당당히 외쳤다.

한편, 이날 방송된 KBS 연예대상은 1부 전국시청률 16.0%, 2부 24.6%(AGB닐슨 기준)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15,000
    • +2.53%
    • 이더리움
    • 3,110,000
    • +1.8%
    • 비트코인 캐시
    • 782,000
    • -0.13%
    • 리플
    • 2,125
    • +0.85%
    • 솔라나
    • 129,000
    • -0.39%
    • 에이다
    • 402
    • -0.99%
    • 트론
    • 415
    • +1.22%
    • 스텔라루멘
    • 23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00
    • +0.1%
    • 체인링크
    • 13,080
    • -0.3%
    • 샌드박스
    • 128
    • -5.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