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ⅡR, 내년 영업익 흑자전환 기대-하나대투證

입력 2009-12-28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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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은 28일 GⅡR에 대해 밸류에이션 매력이 크지 않다며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다만 내년 영업이익 흑자전환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 1만3000원을 유지했다.

송선재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GⅡR은 주 고객인 LG전자의 국내외 물량을 비롯해 ㈜LG, LG생활건강, LG텔레콤 등 계열사들의 광고들을 수주하게 됨으로써 그룹계열 광고 Agency로서 재평가 기대감이 높다”며 “중장기적으로 취급고 확대를 통한 높은 성장성이 기업가치를 업그레이드시켜 줄 것”이라고 전했다.

송 연구원은 “GⅡR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부진한 실적으로 약 24억원의 적자를 볼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지만 다만 2010년에는 동계올림픽, 월드컵과 아시안게임 등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 효과가 있기 때문에 108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내년엔 벅스컴애드, 탐스미디어, 지아웃도어 등 나머지 적자 자회사들에 대한 구조조정이 이뤄지면서 잠재부실이 사라지고 수익성도 향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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