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손해보험은 실손의료보험 기능을 포함한 올인원 개념의 재물보험 '(무) 그린라이프 성공종합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재물보험과 인보험을 하나로 결합한 것으로 재물·상해·비용손해·실손의료비 담보를 하나의 보험으로 보장 받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성공종합보험은 사업주 및 종업원 등 최대 5명까지 보험대상자 설정이 가능하며 5명의 보험대상자는 각각 자유로운 담보 설정이 가능하다.
기존 재물보험 대비 인테리어복원지원금, 임시주거비용, 화재대물배상 책임 등의 담보를 신설해 재물담보의 다양화를 꾀했으며, 주택·음식점·소매점·미용실·약국·숙박 등 고객에 맞는 6가지 맞춤형 플랜을 제공해 고객의 편리성은 물론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사고로 발생할 수 있는 상해에 대비하기 위해 상해사망후유장해, 소득보상자금, 임시생활비, 골절및화상진단·수술비, 실손의료비 담보를 운영하고 있으며 교통사고처리지원금, 벌금, 방어비용 등의 담보를 통해 운전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도 대비하고 있다.
보험 만기 시 만기환급금 지급은 물론 1년 이상 경과, 유효한 계약에 한해 적립부분 해약환급금의 80% 범위 내에서 수시로 중도인출을 가능하게 해 소상공인의 세금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고 있다.
그린손해보험 관계자는 "재물보험을 복잡하고 어렵게 느끼는 고객을 위해 가입 종목 특성에 맞는 6가지 맞춤플랜 제시로 고객이 좀 더 쉽게 재물 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