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앨리슨 스토키, 가장 섹시한 스타 1위 선정

입력 2009-12-28 09: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미국 스포츠 전문 인터넷신문 '블리처리포트'

2010년 주목해야할 섹시한 여성 스포츠 스타 1위에 미국의 장대높이뛰기 선수 앨리슨 스토키(20)가 선정됐다.

최근 미국의 스포츠전문 인터넷 언론 '블리처리포트'의 보도내용에 따르면 2010년 주목해야 할 15명의 가장 섹시한 여성 스포츠 스타' 1위는 앨리슨 스토키가 차지했다.

스토키는 장대높이 실력은 물론 빼어난 외모와 탄탄한 몸매를 지니고 있어 미국내에서 인기가 높다.

이 매체는 "그녀의 외모에 비해 아직 알려진 것이 너무 적다. 내년에는 지금보다 더 유명해질 것"이라고 확언했다.

2위는 미국 대표팀 알파인 스키선수 린지 본(25세)에게 돌아갔다. 3위는 배구선수에서 비치발리볼 선수로 변신한 제시카 가이신(24세)이 차지했다. 이어 4위에는 덴마크 출신의 테니스 스타 캐롤린 워즈니아키(19세)이, 5위에는 미국 피켜 스케이팅 선수 타니스 밸빈이 올랐다.

이외에 LPGA에서 활약 중인 미셸 위(한국명 위성미·20)가 9위에 이름을 올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원 게시판 논란'에 연일 파열음…與 균열 심화
  • 코스닥·나스닥, 20년간 시총 증가율 비슷했지만…지수 상승률은 ‘딴판’
  • 李 열흘만에 또 사법 리스크…두 번째 고비 넘길까
  • 성장률 적신호 속 '추경 해프닝'…건전재정 기조 흔들?
  • 민경훈, 뭉클한 결혼식 현장 공개…강호동도 울린 결혼 서약
  • [이슈Law] 연달아 터지는 ‘아트테크’ 사기 의혹…이중 구조에 주목
  • 유럽 최대 배터리사 파산 신청에…골드만삭스 9억 달러 날렸다
  • 일본, 사도광산 추도식서 “한반도 노동자, 위험하고 가혹한 환경서 노동”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760,000
    • -1.59%
    • 이더리움
    • 4,579,000
    • -3.29%
    • 비트코인 캐시
    • 689,000
    • -3.3%
    • 리플
    • 1,873
    • -11.32%
    • 솔라나
    • 340,400
    • -3.98%
    • 에이다
    • 1,355
    • -9.91%
    • 이오스
    • 1,115
    • +3.43%
    • 트론
    • 281
    • -5.39%
    • 스텔라루멘
    • 659
    • -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92,650
    • -6.13%
    • 체인링크
    • 22,970
    • -6.85%
    • 샌드박스
    • 742
    • +27.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