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티 글래머 모델 '은샘'(사진=그라비아 코리아)
프리티 글래머 모델 은샘(24)이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 비키니 화보로 몸매를 한껏 과시했다.
은샘은 169cm의 키에 49kg, 35-25-34의 완벽한 몸매를 가진 은샘은 아이 같은 외모와 천진난만한 표정이 매력인 모델이다.
코리아 그라비아 관계자는 “이번 은샘의 섹시 화보는 추운 겨울 보는 내내 즐겁고 훈훈함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은샘의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는 무선 네이트 > 5.화보 > 코리아그라비아 경로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