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신소재는 지난 24일 현대, 기아차 신규차종 알루미늄휠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대유신소재측에 따르면 향후 i30 후속 모델에 2011년 11월 부터, 씨드 후속 모델에 2012년 3월부터 알루미늄휠을 납품할 계획이며 각각 연간 308억원, 289억원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유신소재는 지난 24일 현대, 기아차 신규차종 알루미늄휠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대유신소재측에 따르면 향후 i30 후속 모델에 2011년 11월 부터, 씨드 후속 모델에 2012년 3월부터 알루미늄휠을 납품할 계획이며 각각 연간 308억원, 289억원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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