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예정보 사이트인 '저스트자레드'가 지난 24일(현지시간) 다코다 패닝과 동생 엘르 패닝의 쌩얼 사진을 공개했다.
이 매체는 영화 '뉴문'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다코타 패닝(15)과 동생 엘르 패닝(11)가 간편한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수다를 떨며 길거리를 활보했다고 전했다.
안경을 낀 수수한 차림의 엘르는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에 출연했을 때보다 성숙해진 모습으로 나타나 취재진들의 눈길을 끌었다.
▲패닝 자매(사진='저스트자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