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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사장은 29일 해외 공사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임직원 격려 및 수주 상담차 중동으로 출국, 내년 1월 2일에 귀국할 예정이다. 한편 한화건설은 올해 1조원 규모의 공사를 수주했다.
입력 2009-12-28 16:57
김 사장은 29일 해외 공사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임직원 격려 및 수주 상담차 중동으로 출국, 내년 1월 2일에 귀국할 예정이다. 한편 한화건설은 올해 1조원 규모의 공사를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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