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러닝, SKT와 차세대 어학학습서비스 ‘스마트 러닝’ 사업

입력 2009-12-2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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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러닝이 SK텔레콤과 손 잡고 차세대 교육 서비스 ‘스마트 러닝’ 사업에 착수한다.

청담러닝은 29일 SK텔레콤(대표 정만원)과 공동으로 ‘스마트 러닝서비스(Smart Learning Service, 이하 SLS)’ 플랫폼의 공동 개발 및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러닝’은 청담러닝이 보유한 학습 방법론을 SK텔레콤의 정보통신기술(ICT: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과 결합한 차세대 어학 학습 서비스를 의미한다.

SLS는 무선 Network을 통해 강의실 내에서 학생과 강사의 상호 교류 강화, 언제 어디서든 학습이 가능한 학습 환경 제공, 학습수준 및 태도를 학부모와 공유함으로써 자기주도 학습을 강화하는 새로운 개념의 영어학습 체계이다.

이에 따라 양사는 청담러닝이 보유한 영어교육 컨텐츠와 SK텔레콤이 보유한 ICT 기술을 결합하여 교육 전용 단말기를 개발하는 한편, 어학 자동평가 등으로 구성된 혁신적인 SLS 서비스를 빠르면 2010년 3분기에 상용화할 예정이다.

청담러닝 김영화 대표는 “스마트 러닝 사업의 본격화는 궁극적으로 청담러닝의 어학 학습 컨텐츠 대중화 및 차세대 교육 플랫폼 구축을 의미하며, 이를 통해 국내 사교육비 경감 및 지역 계층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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