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피, 하락세 지속 1670선 등락

입력 2009-12-29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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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의 낙폭이 다소 깊어지면서 1670선 초반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29일 오후 1시 36분 현재 전일보다 0.72%(12.15p) 떨어진 1673.44를 기록하고 있다.

미국 증시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배당락 효과로 인해 1680선을 내주며 출발한 지수는 낙폭을 만회해 1680선을 회복하는 듯 보였으나 오후 들어서 재차 1670선 초반으로 밀려나 등락중이다.

기관이 938억원을 순매도 중이며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661억원, 228억원씩 순매수 중이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로 5억원 매수세가 유입되고 비차익거래로 726억원 매물이 나와 총 721억원 순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강보합을 기록중인 의약품과 보험, 증권을 제외한 전 업종이 하락중이며 통신업과 은행이 2~3% 하락율을 기록하고 있다.

기계와 운수창고, 종이목재, 음식료업, 전기가스업, 서비스업, 비금속광물도 1% 이상 떨어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SK텔레콤이 3% 이상 떨어지고 있고 삼성전자, POSCO, 현대차, KB금융, 한국전력, 신한지주,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 우리금융이 1%대 전후로 하락중이다.

반면 현대모비스와 LG화학, 현대중공업, 하이닉스가 1% 안팎으로 오르고 있다.

상한가 3개를 더한 245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하한가 없이 532개 종목이 떨어지고 있으며 67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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