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대형주 포트폴리오>
▲삼성전기-MLCC의 판매 급증: 현 가동률 100% 수준이며, 생산능력 증설도 진행중. LED BLU TV의 판매 급증에 따른 삼성LED의 놀라운 성장: 매출액 09년 6311억원, 10년 1조697억원 전망. 원/달러 환율 하락에 대한 시장의 우려에도 불구 엔화 강세 유지되고 있는 점은 긍정적.
▲현대건설-민간부문 시장점유율 급격히 상승하며 수익성 탁월한 주택부문 매출 강화 기대. 2010년에도 해외수주 모멘텀은 강력할 전망. 공공부문 수주 점유율 1위로 정부의 공공공사 확대 시 가장 큰 수혜 기대.
▲LG전자-핸드셋 부진은 일시적. 2분기 스마트폰 라인업 강화로 재성장 가능. 4분기 실적 저점 기록후, 에어컨 효과로 2010년 2분기까지 실적 개선 지속 기대. LED BLU TV 판매가 본격화 되면서 수익성 개선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
▲NHN-온라인광고 매출액 증가율은 소비 경기 회복에 따라 2009년 1분기를 저점으로 회복 중. 4분기 경기 회복세에다 연말과 크리스마스, 방학있는 성수기 효과로 검색광고 PPC(Price Per Click) 단가 상승폭 예상치 상회할 전망. 'C9' 신규 게임 매출액, 기대작 MMORPG '테라'의 대박 가능성.
▲CJ제일제당-곡물가격 안정, 환율 하락, 소비 회복, 가격인상 효과, 시장점유율 상승 등이 맞물리면서 2010년 2분기까지 영업실적이 강하게 턴어라운드할 전망. 삼성생명 96만주 보유, 상장 후 매각시 순차입금 급감 전망. 환율 2010년에는 1100원대에 안착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익 증가의 핵심 요소가 될 전망.
▲현대모비스-현대차 그룹 가동 호전, 이머징 마켓 강세 모멘텀 지속. 전장, 핵심 부품제조 부문 고성장, 친환경 기술 등 성장동력 유망. 우수한 재무구조는 할증 요소, 현대오토넷 합병 후 Dilution 효과 제한적.
▲추천제외종목-없음
<코스피 중소형주 포트폴리오>
▲케이피케미칼-주력 제품인 PTA(폴리에스터 원료) 시황 구조적 개선: 추가적인 신증설 감소 및 중국의 강력한 내수 부양책 실시에 따른 시황 부진 탈피 전망. 해외 진출(파키스탄, 중국, 러시아)을 통한 성장 모색. 우량한 재무구조 & 저평가된 Valuation 매력.
▲LG패션-소비 경기가 본격적으로 확산되는 2010년에 백화점보다 마진율이 높은 가두점 유통의 경기 회복으로 수익성 개선 효과 증대. 상반기 인수한 여성복 브랜드의 매출 기여로 3Q에 이어 4Q에도 고성장 추세 지속 중.
▲현대하이스코-현대차 그룹의 성장성 공유. 국내외 열연강판 수급 완화로 냉연강판 롤마진 확대 예상. 현대제철과의 합병 또는 사업부 양도 가능성은 플러스 알파.
▲추천제외종목-없음
<코스닥 포트폴리오>
▲이엔에프테크놀로지-LCD 및 반도체용 전자재료 전문 제조회사. LCD용 신너 시장 압도적 1위를 넘어 반도체 시장까지 진출. 높은 기술과 가격 경쟁력으로 전자재료 국산화 수혜. 성공적인 신제품 런칭으로 고속 성장 이어갈 전망.
▲네패스-글로벌 위기 이후 확고한 글로벌 경쟁력 확보. 2010년에도 사상 최대 실적 갱신 지속될 전망. 자회사들의 실적 턴어라운드 본격화. Valuation 여전히 저평가인 점도 매력적.
▲넥스콘테크-2009년 3분기 실적은 매출과 영업이익 분기 사상최대 확인. 매출과 이익의 증가 속도가 기대이상으로 빨라 향후 실적 개선 기대감도 높음. I-Phone에 장착되는 고가모델 및 삼성SDI 물량증가에 따른 규모의 경제로 인해 영업이익률이 5%대 후반으로 개선된 질적 변화도 긍정적. 기존 2차전지 사업 Capa 확대와 신규 성장 사업으로 최대실적 이어갈 전망.
▲탑엔지니어링-신규 장비(GCS, Array Tester, LED 장비)의 본격적인 수주로 제품 라인업 강화. 2010년부터 본격적인 LED 장비 수주 전망. 파워로직스 인수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이 예상되는 2차 전지 부품 사업 진출.
▲추천제외종목-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