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은 30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30억원을 전달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만큼이나 소외계층에게 사랑과 배려가 필요한 때인데 작은 정성이나마 힘들게 한 해를 보내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식은 한화그룹 사회봉사단장인 김연배 부회장과 임직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윤병철 회장, 박을종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 중구 정동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열렸다.
입력 2009-12-30 14:08
한화그룹은 30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30억원을 전달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만큼이나 소외계층에게 사랑과 배려가 필요한 때인데 작은 정성이나마 힘들게 한 해를 보내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식은 한화그룹 사회봉사단장인 김연배 부회장과 임직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윤병철 회장, 박을종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 중구 정동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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