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산업, 금호타이어의 기업구조조정촉진법상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워크아웃)절차에 의한 정상화 추진
▲금호석유화학, 아시아나항공은 철저한 자구노력을 전제로 채권단 협의를 통해 자체 경영정상화 추진
▲채권금융기관(대우건설 FI 포함)은 금호산업과 금호타이어에 대한 출자 전환등 채무재조정
▲금호그룹 계열주 및 특수관계자의 보유주식 자산의 채권단앞 담보제공 및 처분위임을 통한 책임 이행
▲계열사의 경영정상화 방안이 확정될 경우 산업은행 PEF가 대우건설 주식 50%+1주 인수추진
▲산업은행과 칸서스자산운용이 공동으로 PEF를 설립해 금호생명보험 인수 추진